웬만하면 말로 해 EP32 - 살림의 기쁨, 루틴의 슬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웬말 본론은 역시 음식 얘기 한바탕 이후입니다. 냉장고 비우기 챌린지를 하고 있는 호영, 싱글벙글 머슴이 된 괜저, 쫄깃한 식감의 이데아를 찾은 재원의 살림살이 근황을 지나, 프리랜서 생활에 적응 중인 호영이 루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데요. ‘일’이라는 걸 해내기 위해 웬말 3인은 어떤 방법을 동원하고 있을까요?
- 구린 말은 알아서 거르는 귀
- 야채가 녹을 때
- 반찬 보내고 받기 치킨게임
- 동굴을 제공해줬네요
- 참기름 보관에 엄격
- 쫠깃쫠깃
-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누구나
- 나한테 이겨가면서
-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마감만한 건 없다
- 나 스스로의 연차
- 동료들을 어떻게 연루시킬지
- 니콜 키드만이 지금 나처럼 살던 시기
- 작품 입양을 할 수가 있어요
🎀 whenmal.club
웬말 홈페이지가 생겼어요! 유튜브에 공개된 이전 에피소드는 바로 재생할 수 있고, 홈페이지 소개 란에서만 볼 수 있는 웬말 삼인방의 초상도 있습니다. 주변에 웬말을 권할 때 웬말 쩜 클럽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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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 멤버에게만 공개되는 내용입니다. 가입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확인하세요.
텍스트17자
이미지2장
음원1시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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