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28 - 잔말말고 말로 해

유럽에서 돌아온 괜저. 턱걸이를 하고 돌아온 호영. 그냥 돌아온 재원. 야망가보다 내밀하고 가족오락관보다 흥있는 호영의 퇴사 파티 이야기부터 350km로 내달리는 재원의 F1 사랑까지. 진지했던 녹음본 하나를 폐기하고 산만하게 돌아왔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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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오래된 에피소드는 유튜브에 공개하려 합니다. 최신 에피소드와 비밀스런 이야기는 여전히 말동무 공개로 스테디오에 올라옵니다. 꾸준한 후원과 응원 감사합니다 💜

이번 화에서 나온 말:

  • 가 본 퇴사 파티 중 단연 1위
  • 지난 몇 년간 모아온 BL 짤들
  • 퇴사 파티인데 제일 회사 워크숍처럼 진행된
  • 레크리에이션 강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
  • 킹리적 갓심
  •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세팅처럼 앉혀놓고
  • 이게 농담인 것 같죠
  •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일단 고뇌
  • 노이즈 날리기를 하면 목소리가 같이 날라가
  • 웨이터가 안 오면 절대 기다려라
  • 복장만 보면 레이스 위켄드 그랑프리
  • 음바페도 집에 있을 때 축구 12시간 본다고
  • 20 몇 초면 거의 1년이잖아
  • 드물게 스스로 시인하는 부치도 있지만
  • 한자로 이루어진 배덕한 말들
  • 맥주 마시고 가세요
  • 말동무는 조금 더 특별한 청자
  • 마이크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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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11자
이미지2장
음원48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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