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29 - 깜깜한 곳에서 우리를 울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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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독서권장 방송 〈웬만하면 말로 해〉. 참여한 책을 무려 세 권 가져온 재원과 북토크를 앞둔 성덕 호영을 앞에 두고 흡사 책읽기 프로그램 사회자가 된 괜저가 여러분께 바로 지금!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선재생 후독서 가보시죠.

 

📘 재원이 참여한 신간

📕 호영이 북토크를 하게 된 책


👄 이번 화에서 나온 말

  • 너 튜쓰에 줴밋섯서?
  • 배움을 베풀었지
  • 하드 드라이브 두 번 날림
  • 모든 에피소드를 퀴즈쇼로
  • 숲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
  • 깜깜한 혼란의 내장 속을 더듬는
  • 찌르르 찌르르
  • 그런 것들이 바바바박
  • 샀는데 펼쳐보니까 최재원이
  • 여러 명이 한 명의 시인의 작품 세계를
  • 마름모꼴로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방
  • 똑같은 짓을 한 열 번 가서 한
  • 슈거 러시는 오지만 졸리지 않은
  • 웃김을 누구와 어디서 나눌 수 있을까
  • 게다가 이반지하 님과 함께
  • 풍성한 11월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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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11자
이미지1장
음원42분 5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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