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만들어보장 3기 참여자분들은 전부 에세이쓰기를 하고 계셔서 제주도에서 1인 출판사 바구니 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육아에세이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아르바이트 에세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쓰신 정윤주 작가님께 에세이 쓰기에 관한 강의를 요청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