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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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이 아니라도 좋고,

조회수가 0인 글이어도 좋다.

일단, 뭐라도 쓰자.

창작은 머릿 속에서 생각할 때가 아니라

밖으로 표출될때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글쓰기가 가장 쉬운 창작 방법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림이 글쓰기보다 쉬울 수도 있다.

글이든 그림이든 

쓰고, 그려야

창작이 시작된다.

뭐라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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