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16 – 퀴퍼 간 놈, 못간 놈, 두 개 간 놈
시청에서 내몰린 을지로 퀴퍼에는 갔지만 애프터파티 스킵 정식을 먹은 괜저. 퀴퍼를 가지 못한 슬픔에 덤벨에 발을 찧은 재원. 반-자긍심 파티인 노프라이드도 가고 퀴퍼도 가고 애프터파티까지 가느라 파김치가 된 호영. 이 중 가장 말동무가 필요한 사람은?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말동무’ 멤버에게만 공개되는 내용입니다. 가입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확인하세요.
댓글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