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18 - 요정이야 신이야

매료되고, 존경하고, 헌신하는… 팬? 덕후? 미치광이? 누군가를 요정으로, 신으로 내 마음에 들이는 순간부터 인생은 종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편의점에 압지를 만나러 간 호영, 쇼핑몰에서 언어를 잃은 재원, 페스티벌에서 얼굴만 봐도 좋았다는 괜저가 팬질하는 기쁨과 슬픔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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