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20 - 기숙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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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말로 해 EP20 - 기숙사에서 생긴 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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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화는 전체 공개 + 보이는 웬말 (유튜브)
샤롱바오처럼 시럽을 품은 맥그리들의 충격적인 미국 맛. 2000년대 조지아의 주차장으로 시공간을 되돌리는 힙합 비트. 이어폰 한 번 잘못 끼면 박살나는 기숙사의 위태로운 평화. 향수와 공포의 추억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화의 말:
- 구생이가 밀린 꾹꾹이를 열심히
- 인테리어의 끝은 진절머리가 날 때
- 내 생일 3주 전부터 매일 주말 케익을 만들어
- 무사히 왔지만 마음이 안 좋은 기차 여행
- 버터에 밀가루를 묻혀만 놓은 것 같은
- 정상성 추구를 하다 보니 알게 됐니
- 시럽이 안에 주사기로 짜자작 넣어져 있다
- 베이스 최고로 올려서 짜잉 짜잉 울리는 자동차에서
- 팝콘 버켓은 아름드리 나무만 한
- 남자 집에 갔는데 CCTV로 부모님이
- 모든 CCTV에는 사각지대가
- 함정수사를 한 거네 사감이
- 새벽 6시부터 그냥 애들과 함께인 거야
- 미안한데 나 공부 좀 할게
- 똑같을 거 아니야 동물의 왕국이랑
- 내 옆방에 DJ가 살았는데
- 처음에 괜저가 자는 걸 목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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