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44 – 없어서 못 먹는 거
서서 먹는 OO, 건더기가 실한 OO, 나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한 OO. 웬말 3인의 먹을거리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오 최재원의 최애는 이번주도 치명적인 맛의 향연이로다. 어서오십시오 여기가 바로 짭짤 달짝 쿰쿰 상큼 다 하는 집입니다 코너명 추천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번 화에 나온 말:
- OO 안 나오면 태국에 너무 미안해져
- 너무 달고 너무 시고 너무 과한
- 그걸로 하이볼을 만들었는데
- OO는 진짜 파렴치하다
- 이런 조합은 대체 누가 생각해낸 걸까
- 흙처럼 뿌려서 먹으니까
- 어린이처럼 말하네
- 구루마를 갖고 가야 해
- OO를 순두부처럼 넣잖아
- 기싸움에서 이기신 건가요
- 이제 구독자 분들의 판단을
이번주의 최애 메뉴:
- 커리
- 스파이스 (향신료)
- 김밥
- 치즈
-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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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17자
이미지1장
음원52분 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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