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소개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입니다.

1년의 많은 날들 중 249번째 날에 태어나 <249days>라는 작은 문구 브랜드를 만들었고, 현재는 ‘이랑그림 작업실’에서 동생, 그리고 길고양이 🐈🐈🐈‍⬛마리와 함께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멤버십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멤버십에 가입해주시면 제가 안정적으로 그림 작업을 하는 것에 큰 힘이 됩니다.

'작업실메이트' 멤버십 혜택

  • 🌼 글과 그림 : 제 작업 과정을 공유합니다. 책을 쓰거나 작품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는 과정을 글과 그림, 어떨 때는 영상으로 보내드립니다.
  • 🖼️ 월페이퍼 : 제 그림을 월페이퍼로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한 달에 한번정도 보내드릴게요. 사용하시는 핸드폰에 다운로드하여 사용해주세요. 월페이퍼는 멤버들만을 위한 것이니 수정하시거나 외부에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 🗳️ 추첨 : 비정기적으로 추첨을 통해 실물 선물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 🌸 그리고.. : 이외에 멤버들만을 위해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볼게요.

 

이달의 배경화면

 

무료로 공개된 글을 살펴보시려면... 

  1. 작업노트의 첫 페이지
  2. 무화과 그리기
  3. 귤을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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