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US3 – 땅 속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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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아 웬말 삼인방이 처음으로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강원도 동해에서 노는 동안 본의 아니게 기록되어버린 바캉스의 조각들을 들으며 잠깐 같이 쉬어가시죠.

조각 모음:
• 각자가 그려본 우리의 대화 방식
• 만만치 않은 상대인 동해바다
• 생일을 맞아 유언을 남기다
• 모래에 파묻고 바다에 실어보낸 우리 여름

💗 떠나는 음원 상훈님 제공

💫 나레이션 클로바더빙 제공

〈웬만하면 말로 해〉는 말동무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말동무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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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88자
이미지4장
음원4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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