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22 - 말 안 듣는 몸

오랜만에 모여서 함께 녹음하게 된 웬말 가족! 흥분한 나머지 대화는 산으로 가고. 산에는 구름 위를 걷는 괜저, 손발이 따로 노는 호영, 재활 치료가 필요한 재원이 있었다. 똑바로 걸어라, 어깨 펴라, 떨지 마라... 몸의 포로가 된 세 사람의 말 안 듣는 몸과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얘들아 웬만하면 말로 해…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말동무’ 멤버에게만 공개되는 내용입니다. 가입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확인하세요.

댓글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