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35 – 같이 있어서 그래
작업실 출근을 시작한 호영. 심연으로 다이빙한 재원. 새 출발을 하게 된 괜저. 이들의 공통점은? ‘즐겁든 괴롭든 당신들 때문이야’라고 외치고 있단 점입니다. 웬말 3인방이 서로에게서 얻은 의외의 위안과 확실한 호사, 함께일 때 출현하는 무의식의 구렁이 우는 소리까지 낱낱이 즐겨 보세요.
- 귀신 들지 않게
- 왕년 헬스짱 최재원
- 이쑤시개로 구멍
- 시인 최재원의 탄생지
- 차로도 우르릉
- 호영이 유리볼 준비해서
- 혼자 노래 부르면서 포커스
- 어디서 BL의 향기가
- 호영을 진행하게 만드는 사람
- 다이빙을 해서 끌어올려 자기를
- 나 때문에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 애착 모델에 대한 영화 〈왕의 남자〉
- 불안보다는 부담감을 좋아하는 사람
- 아무도 내가 요즘 안 쓴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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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17자
이미지1장
음원54분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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