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13 - 조상을 갈아치우는 일

지난 화에 이어 단기 관광객, 장기 여행자, 이민자, 이방인, 주민으로서의, 이제는 꼭 구분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체성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커뮤니티를 찾고 이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조상을 갈아치우기도 하고 빈둥빈둥대기도 하고 어디서도 자유로움을 찾지 못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불순한 산책'에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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