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EP38 – 즐겨, 지금 여기의 맛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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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말로 해 EP38 - 즐겨, 지금 여기의 맛들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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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화는 오랜만에 전체 공개!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어요
“빨리빨리 하나씩 대답만 하세요.” 팟캐스트 회의론자 최재원을 폭룡적 진행자로 등극시킨 고정 코너, 〈최애 뽑기〉를 소개합니다. 한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세 사람을 흥분하게 한 것은 역시… 음식이죠. ‘무엇 하나 빠질 아이가 없다’는 탄식, 중대사안을 논하다 보니 용납할 수 없었던 파렴치함을 넘어, 웬말이 새해에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입니다. 즐길 수 있을 때 즐깁시다.
- 성형외과를 성형
- 내 삶의 운영시간
- 고양 귀엽 급래 요망
- 메신저에서는 절친, 만나면 쌩까
- 많은 소녀들이 즐겼던 유흥
- 그건 내 알 바 아니지
- 죽여버리고 싶어지는 질문
- 지탄받아 마땅한 괜저
- 탄로난 재원
- 머금음이 되게 중요해
- OO전문가 호영
- 클래식한 최애
- 말로만 맨날 하지 마시고
- 양 조절 실패하는 새해
- 살면서 한두번 먹을 수 있으면 복된
- 변태적인 애미
- 사랑은 OO이다
-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이번 에피소드에서 뽑은 최애 항목:
라면, 사리, 두부요리, 면 요리, 덮밥, 떡, 빵, 빵집,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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