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중 한 곳에서 부동산 대출 상품을 담당했던 IT개발자.

퇴사 후 1인 출판사 <부자의 서재> 운영 중.

무주택자 1인 가구로 서울 곳곳에서 지냈어요.

에어컨도 난방도 없는 방부터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원룸에도 거주하면서 짠테크 몸테크로 목돈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지만 경기도 과천 주암지구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어요.

앞으로도 MZ세대의 목돈 마련과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쓸 계획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라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경제적자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회귀 없이도 가능한 '목돈 1억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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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의 아파트 청약당첨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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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부동산 상황에서도 내 집을 마련한 청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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