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여름> 여름 에세이 시리즈 두번째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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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여름> 허지선 작가님의 여름 에세이 시리즈 두번째 전자책이 출간되었어요!

<서귀포의 여름>에 이어서 출간되었어요. 서귀포의 여름이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면 오키나와의 여름은 일본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들어요.

무엇보다 이번 전자책은 솔앤유 출판사에서 만든 온글잎 유유체가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 작가님이 보내주신 PDF 파일을 보면서 "이 폰트 예쁜데 폰트 이름이 뭘까요?" 라고 물어보았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

<오키나와의 여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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