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힘.

글을 쓰다보면 슬럼프에 빠지는 기간이 찾아와요. 글 뿐만 아니라 창작, 직장생활, 운동 그 어떤 분야라도 열심히 하다가도 지치는 순간이 옵니다.  저희 전자책을 만들어보장 참여 작가님 중에 빠우사 PAUSA 라는 이름으로 제주에서 컬러명상 요가를 가르쳐주시는 이한님 작가님이 계세요. 빠우사는 이탈리아어로 일시정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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