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각본, 웹소설 쓰기와 관련된 글들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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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 중에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 를 추천드리고 싶어서 오랜만에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요즘에는 AI 공부에 푹 빠져서 글쓰기 대신 코딩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소설쓰기에 대한 꿈은 놓지 않고 있답니다.

 

파이퍼라는 메거진에서 연재 중인 뉴스레터이고 매주 1편씩 소설 쓰기에 관한 글이 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

https://piper.so/serieses/115

 

글을 쓰다보니까 몇 개 더 추천하고 싶은 글들이 떠올랐습니다.

얼룩소에서 이기원 드라마작가님이 연재 중인 "공모에 당선되는 각본 쓰기" 입니다. 얼룩소가 유료플랫폼이라서 아마 구독을 해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 01.

https://alook.so/posts/a0tmM3G

 

그리고 대기업 퇴사자가 웹소설 작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웹소설 "필력에 눈 뜬 회사원"도 추천드립니다.

필력에 눈 뜬 회사원

https://novel.munpia.com/372310

 

마지막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웹소설 도전기 브런치 연재기 까지 추천드려요. :)

대기업 때려치우고 웹소설

https://brunch.co.kr/brunchbook/webnovel

 

 

세상에 정말 많은 작법서가 있고,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쓰는가? 가 엄청난 명저인건 모두가 알지만, 책 두께만 봐도 읽을 엄두가 안나잖아요?

 

위의 추천드린 글들은 가볍게 술술 읽으실 수 있습니다. :0

 

하지만 결국 내 글을 쓰는 건 나 자신이라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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