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소개

2010년 미국 Full Figured Fashion Week LA 에서 런웨이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귀국 후 써주는 잡지사가 없어 직접 플러스사이즈패션컬쳐매거진 66100을 창간, 편집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만드는 것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가 요원하여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 66100을 오픈, 9년차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외모다양성/몸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연자이면서 활동가로 스스로를 정체화 합니다.

섭식장애와 동시에 맛있는 것을 맛있게 먹는 이노센트 플레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전히 생계는 요원하지만 내가 몸다양성/외모다양성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