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소개

𝕆𝕦𝕓𝕝𝕚𝕖𝕣 𝕒𝕧𝕖𝕔 𝕕𝕖 𝕝'𝕠𝕕𝕖𝕦𝕣 | 現 센트라이브러리 소속 조향사 | 현실을 망각하고 내면을 더듬어 찾아가는 향을 드립니다.

 

2022년부터 센트라이브러리와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 조향사 망각입니다. 제가 느끼는 모든 향, 감정, 시간들을 잊지 않고 기록하고자. 그리고 잊어버린 모든 기억들을 되찾고자 이름을 '망각'이라고 지었습니다.

 

언젠가 글로도 저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L'oublier로 향수 브랜드도 만들고 싶어요!

 

  • [L'oublier] 브랜드와 [마음약국] 라인업 런칭 준비중

 

  • 와디즈 [향수&메이크업 데일리 룩북] 펀딩 준비중

 

  • 센트라이브러리와 협업해 텀블벅 펀딩을 진행중

 

  • 이곳에는 일상적인 글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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