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소개

안녕하세요 - 마음정원사 안나입니다. 

저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터가 더 인간적이고 따뜻한 곳이 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성인이 되면 뭐든 혼자서 잘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강해 보이는 사람이라고 해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적절히 치유해 주지 않으면 딱지가 앉고 상처가 덧나게 되서 오랫동안 흉터가 남을 수 있어요.  

살아가면서 상처를 안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처를 잘 보살필 수는 있어요. 여러분이 매일의 마음을 잘 치유하고 다독이면 경험이 흉터가 아닌 훌륭한 거름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 덜 힘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가꾸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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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여러분, 하지만 우리가 외발로 서 있을 때 균형잡기가 힘들지만 손가락 하나만 잠깐 기댈 수 있는 벽이 있어도 훨씬 서 있기가 수월하잖아요. 

저는 여러분께 그런 존재가 되어 드리려고 해요. 균형이 무너지려고 할 때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기댈 수 있는 그런 존재. 그래서 여러분이 다시 잘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존재가 되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 저의 도움을 받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조금만 도움 받으면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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