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소개

저는 2008년에 데뷔한 후 지금껏 활동 중인 장르 소설가, 전건우입니다. 데뷔 이래 쉬지 않고 소설을 썼으며 주로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으로 독자들과 소통해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마귀>,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불귀도 살인 사건>, <듀얼>,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등이 있습니다. 

이런 장편소설 외에도 각종 앤솔러지에 참여하며 수십 편의 단편을 발표했으며 개인 단편집과 괴담을 엮은 <금요일의 괴담회> 등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을 무섭고, 오싹하며, 긴장감 넘치는, 그리하여 더욱 짜릿한 '괴담'의 세계로 이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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